본문 바로가기

728x90

코로나거짓뉴스

(2)
지금 내 건강에 가장 해로운 건 (찌라시)언론일지도... 계속 이어지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입니다. 정부와 국민 모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언론들은 매일 같이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고 거짓 뉴스로 사회적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나 사악하고... 너무나 해로운 언론입니다. - 아래 글은 3월 9일 '경상일보' [경상시론]의 글입니다 -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알려주는 문자가 연일 들어온다. 감염원을 알려 주는 중요한 정보이다. 하지만 마치 어두운 그림자가 옥죄어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방송에서는 연일 증가하는 확진자 수를 고쳐 말해주고 마스크 대란을 보도하며 공동화된 시내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의 불안이 심해지면 건강염려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늘어난다. 입원 병실이 없어 ..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언론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언론의 밑바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슈 때도 느꼈지만... 그 때는 백번 양보해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치더라도 지금은 모든 국민이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요... 그런데 언론은 매일 같이 사회적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는 쓰레기를 생성하고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 하고 있네요... 언론과 기자들이 썩었다고 생각했지만... 정말 이 정도일 줄일이야.... 코로나도 무섭지만... 언론이 더 무섭고 해로운 것 같습니다. - 아래 글은 3월 4일 '한겨레' [안재승 칼럼]의 글입니다. -「 지금은 코로나와 싸울 때다 」 코로나19 때문에 대한민국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확진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이루 말할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