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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도이치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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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판에서 공개된 김건희 녹취록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첫 정식 공판이 2022년 2월 4일 열렸다. 이후 공판은 계속되었고, 공판에서 김건희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김건희 녹취록이 처음 공개된 공판은 지난 5월 27일에 진행된 공판으로 김건희와 증권사 담당 직원 사이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2010년 1월 12일, 김건희와 증권사 담당 직원의 통화 김건희와 증권사 담당 직원이 매수를 논의하고 있는 종목은 도이치모터스다. 통화의 맥락으로 볼 때 해당 통화가 있기 전 이미 김건희가 증권사 직원에게 도이치모터스를 매수해달라고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직원은 김건희 여사가 의뢰한 매수를 실행하기 직전, 다시 현재 가격을 보고하고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것이 2010년 1월 12일 녹취록의 주 내용이다. 2..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김건희(4월 1일 재판 과정 녹취록) 지난 4월 1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재판과정에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건희 계좌를 관리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대한민국 검찰은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언론들 조차도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윤석열과 김건희, 검찰과 언론은 본인들 스스로 공정하다고 연일 외치고 있다. 하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된 김건희, 그리고 그녀를 수사해야 할 검찰과 취재를 통한 사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 그 어디에서도 공정함은 찾아 볼 수 없다. 윤석열과 김건희, 검찰과 언론이 얘기하는 공정은 과연 무엇인가?? 아래 글은 2022년 4월 1일 오마이뉴스 「주가조작 선수 "(김)건희 계좌도 나한테 털어 넣어주고"」 기사 글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재판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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