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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story

대장동 의혹 관련 주요 녹취 정리

 

 

 

50억 클럽 언급(2020년 3월 24일)

 

김만배가 50억 원을 언급하며 전 청화대 민정수석 최재경, 전 특검 박영수, 전 국민의힘 의원 곽상도, 전 검찰 총장 김수남, 언론사 회장 홍성근, 전 대법관 권순일 등 6명의 이름 나열

 

 


곽상도 아들 그리고 박영수 딸(2020년 4월 4일)

 

곽상도는 아들을 통해 50억을 요구하였으며, 박영수는 대장동 사업 초기부터 도우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 제기

 

 

 

윤석열 역시 대장동 녹취록에 등장(2020년 10월 26일)

 

윤석열은 김만배가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는다는 녹취록 공개

 

 

 

이재명 게이트 공개(2020년 10월 26일)

 

성남시가 제공한 특혜 의혹이냐 아니면 이재명이 문 앞을 지킨다는 뜻이냐를 두고 여야가 공방

 

 

 



하지만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이번엔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 봐주기 수사 의혹, 민간업자가 아닌 성남시에 유리하게 사업이 설계됐다는 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 전체는 물론 육성까지 공개됐습니다.

또, 대장동 수사가 본격화하기 전 녹취됐고, 수사기관에 제출하기 위한 진술이 아니라는 점도 앞선 녹취록과는 상당히 다른 부분입니다.

이번 녹취가 막바지 대선 정국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더욱 쏠리는 이유입니다.

 


출처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071939228956

 

[뉴있저] 대선판 뒤흔든 김만배의 입..."50억"에서 "수사 무마"까지

[앵커]윤석열 후보의 대장동 사업 대출 수사 무마 의혹 등...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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