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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story

데일리안과 김건희 패션

보수의 이념을 추구하는 데일리안??

 

데일리안은 2004년에 창간된 인터넷 신문으로 '10만 보수 인터넷 논객 양성'을 목표로 탄생했으며 조중동보다도 훨씬 선거 여론 조작이나 제목 낚시질, 보수 정권 스피커 역할 등을 너무나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 기자 지망생들 사이에서도 '저널리즘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왜곡 매체'로 평가 받는 수준이다(나무위키).

 

이러한 데일리안에도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김건희 순백의 모습' '김건희 참하다' '김건희 순백색 화보' '김건희 화이트 리본 원피스' 같은 쓰레기를 기사라는 포장지에 넣어서 마구 버리고 있다.

 

 

 


근데 왜 데일리안 기자들 눈에는 김건희의 수 많은 주가 조작 의혹은 안 보이는 걸까??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서 김건희의 의상보다는 저 많은 주가 조작 의혹에도 당당히 취임식에 참석한 김건희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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